
내 밥줄 1호 노트북에 없어선 안될 녀석이 바로 이 마이티 마우스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휠이 말을 잘 안듣고 버튼이 무거워 진것을 느끼고 나서부터 "수술한번 해줘야 겠구나.." 했었는데.. 오늘이 그날이 되어버린것이다..ㅋㅋㅋ 전에는 휠부분을 때리듯이 콱~! 한번 세게 눌러주면 잘 굴러가던 때도 있었다.. ( 옛날에 티비 잘 안나오면 옆통수 치던거랑 비슷한 원리다.. 사람이나 기계나 맞아야 말을 잘듣는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 아니더라.. 구글에서 마이티마우스 청소라고 검색을 때려 보니.. 친절하신 애플 매니아들께서 UCC로 올려주셨더라.. 외국분들이라 말보다는 실제로 뜯는걸 봐야만 했다. ㅜㅜ; 나중에 강력본드로 붙여야 된다는 설명이 있어서 할까 말까 망설였다만.. 어쩌겠나.. 마음먹은 짓은 해봐야 되서.. 궁금키도 하고..
아무튼 난 설명 들은 대로 뜯기만 하면 될 뿐이고~

틀마저 뜯어서 클리닝 티슈로 깨끗이 청소해주고.. 주변에 낀 때까지.. 열심히 닦아 주었다.. 이제 깨끗하긴 한데.. 조립했을때 잘 움직일지 걱정이었다..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비싼 마우스라.. 떨었던 모냥이다..ㅡㅡ;) 조립했다..
조립이 끝나고 나서.. 배터리도 새녀석으로 갈아줬고.. 테스트 해보니.. 잘 움직인다.. 휠도 감이 새것으로 돌아왔고.. 버튼도 한결 가벼워졌다. ㅋㅋㅋ
앞으로 마우스 관리에 신경좀 써야겠다.. 이참에 카메라 청소에도 도전해봐?? ㅋㅋ 분해도면을 인터넷으로 찾긴 찾았는데.. ㅡㅡ; 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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