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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유치원 전경이다.. 새해 주보에 들어갈 이미지를 다시 담으라고 하셨단다..(목사님께서..) 따로 디자인하려고 레이아웃만 잡아놓은건 보여드릴 기회도 없이.. 기존 주보에 색만 바꾸고 건물을 새로 담아 넣으라고 하셨다는데.. 앞에 나무를 지우라고 하셨다더라..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내욕심에 없앤건지 나도 잘모르겠다.. 아무튼 학교에서 내내 이거 지우는라 고생을.. 손가락이 아프다.. 얼굴에 점 뽑던 실력으로 열심히 지운다고 지웠는데.. 다 안지웠다.. 어짜피 작게 뽑으면 안보이니까~ (나름 노하우가 생기더라..^^) 그리고 100% 잘 해놓으면 다음에는 지쳐서 못하는 관계로 쬐금 모지라게.. 했다.. 하늘이 그냥 허옇길래.. 전에 찍어뒀던 하늘을(너무 이쁜 구름 넣으면 구름이 너무 튈것같아 노말한걸로..ㅡㅡ;)넣었다.. 또 가만 보면 다른것이.. 형태 변화를 주었는데.. 광각렌즈로 찍은 관계로 기존의 사진이 하늘로 솟구친 느낌이 있어.. 바닥은 고정하고 위모서리를 잡아 사이드로 늘려 주었다.. 저렇게 보니.. 좀 봐줄만한것 같다.. 오늘의 일은 이거 였다.. 남들은 연말연시라고 회식이 많으신듯하나.. 난 연말연시에 작업거리만 많으신것 같다.. 어린이집은 언제하노~ 돌아오는 주일이 새해인데.. 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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