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3일 월요일

ngh72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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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구입하고 얼마 안되서 새벽기도 오는길에 성수 차기다리다가.. 담아본 것 입니다.. 사진에 재미를 살리고자 버스 그림을 지우고 집 그림에 역이름을 제 블로그 주소로~ㅋㅋ 광고 삼아~
앞으로 기환역이라 불러야 겠군..ㅋㅋㅋ(지하철엔 성환역두 있던데..^^;)

오늘 하루종일 작업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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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남산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보면 볼수록 괜찮은것 같아서 현상 맡겼습니다. 한시간뒤에 받아 보니.. 뒷면에 아무것도 없는것이.. 엽서로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일 엽서로 딱 좋겠더라구요.. 애초에 생일 맞으시는 분들 초를 나이수 대로 맞춤으로 뽑아서 줄까 생각 해봤는데.. 모양이 안이쁘게 나올것 같아서 불빛이 있는 부분만 남겨두고 나머지만 살려서 만들어 봤습니다.. 맘에 쏘옥 들지는 않지만.. 뭐 아마추어 실력치곤.. "괜찮았어?"하는 생각으로..ㅋㅋ
앞으로 엽서나 취미삼아 만들어 봐야겠네요..^^

내가 이래서 살찐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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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 집에 들어와 보니.. 어머니가 음식을 하고 계셨습니다. 치킨 샐러드인데요.. 저번주 할머니 생신때 하셨었는데.. 오늘 닭고기 남았다고 하고 계시더라구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 요리는 수준급이십니다.. 자랑은 아니고 요리하는걸 좋아라 하세요.. ㅡㅡ; 요리하는걸 잠시 봤는데.. 콘푸로스트를 으깨서 빵가루랑 같이 입히시더라구요.. 왜 이렇게 하냐고 여쭤봤더니.. 해주는대로 먹으라고 해서 입닫고 있었습니다..ㅋㅋㅋ 사진 찍겠다고 하니까.. 찍으라고 하시네요.. 확실히 즐거우신듯.. 아직 기름에 튀기지 않고 냉동실에서 주무시고 계신 닭들은 아마 내일 먹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집에서 한번씩 해드셔보세요..^^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남산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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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다녀왔습니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수요일에 시험이 끝나서 주말전에 시간내서 가고 싶었는데.. 목요일은 교수님께서 무엇 좀 도와달라 그러셔서 도와 드리느라 못가고... 금요일은 같이 일하는 친구가 일좀 더 봐달라 그래서 못가고..ㅋㅋ 하여튼 토요일 청년부 모임있는데..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청년부 모임에 가야되는데.. 마음이 왜 그런지.. 피하고 싶네요..ㅡㅡ; 뭐 이유야 많이 있다만.. 그거야 다음에 얘기토록하고 오늘은 남산얘기나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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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연습 끝나고 시청에갔습니다. 촛불집회 참석을 하려고 간건 아니구요.. 사람들이 뭐 하나 싶은게 궁금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여러가지 이유로..(오늘 말이 두리뭉실하게 가네..)
시청에 갔더니 사람들이 생각만큼 많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해떨어지기 전이라 본행사 있기 전이라 그랬던거 같습니다. 시청앞 광장에서 보니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더군요..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남대문시장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03번 노란색 버스를 타니까.. 남산타워 앞까지 가더라구요.. 걸어서 올라가 보니 거기서도 촛불 집회 하더군요.. ㅋㅋ 뭐였냐면.. 환경운동단체 주최로 콘서트 하더이다.. 전기아끼자고 8시 30분 경에는 남산에 조명도 다 끄더라구요.. 행사인지라 내부에 엘레베이터는 움직였습니다.ㅋㅋㅋ
다른것보다 여기에 이상은씨가 왔었는데요.. 노래는 정말 좋아했는데.. 실제로 본거는 처음이라.. 가까이서 찍으려고 간곳이 바로 무대 옆이였습니다. 노래 정말 잘부르시더라구요.. (노래 부르실때 손가락을 이리저리 찌르시던데.. 버릇인듯..)
다 아는 노래 였는데.. 제목들이 기억나는게 하나밖에 없다는 삶은 여행이라는 곡.. 제 블로그에도 예전에 올렸던적 있는 곡인데요.. 마지막 노래로 부르시더군요.. ㅋㅋ 너무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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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초들로 여러가지 모양도 만들어놓고.. 했던데.. 이사진이 가장 맘에 드네요.. 사실 이거 말고 찍은사진이 없습니다.. ^^; 그리고 보정을 봤는데.. 블로그에 올리니까.. 보정한 느낌이 썩 살지않아서 속이 쓰리네요..(내가 원하는 색감이 아니예요~) 전망대에 올라가서 사진도 몇장 찍었는데.. 건물 내부 조명이 켜있어서.. 유리에 비친 빛이 그대로 렌즈로 타고 들어와서 원했던 야경은 담지 못했습니다.. 밖에서 찍은 야경은 잠시후에 보여드리고.. 올해 도쿄타워와 남산타워 두곳을 직접 본 입장에서... 도쿄타워에 한표주겠다는.. 우리나라 타워는 산에 있어서 그런지.. 건물들하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냥 불빛밖에 안보였는데.. 도쿄타워는 도심한가운데 있어서 건물들하고 거리가 상당히 가까웠거든요.. 제 생각이기는 하지만.. 야경은 확실히 도쿄타워가 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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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산책길로 내려오다가 담았습니다. 보정도 살짝했구요.. 보니 채도가 실제로 올린것 보다 많이 떨어져서 나오네요.. 실제로는 이거보다 붉은빛이 좀 더 돌아야 되는데.. ㅋㅋ 그래도 이거라도 건져서 다행이다만 제가 담고 싶었던곳이 아니라서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다음에는 삼각대 구입해서 꼭 와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뭘 그렇게 열심히 찍었는지.. 카메라에 아이캡이 떨어져서 사라졌네요.. 이것도 다시 장만해야 될듯..ㅡㅡ;
그럼 이만..^^

2008년 6월 7일 토요일

2008 청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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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청년의 날 단체 사진입니다. 이전에 환선굴 다음으로 두번째로 올리는 청년의 날 사진 입니다.ㅋㅋ 단체사진이 이거 말고 사실은 더있는데.. 카메라를 보고 있는 시선이 이게 제일 많아서 약간의 색상 보정을 거치고 아래 자막을 넣어서 현상했습니다. 사무실에 가시면 보실수 있어요.. (못보실수도 있구요..^^;) 소장하고 싶으신분은 제게로 연락을 주시면 상담해 드립니다.. (가격 상담이죠~) 그럼 청년의 날 이야기를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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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에 쪄든 찬호군 입니다. 제 마음을 너무 잘 대변해 준것 같아서 담아봤는데.. 명암 대조가 너무 잘 된것 같아 특별히 보정없이 그대로 두었습니다. 가끔 이렇게 걸리는 사진들이 있네요..ㅋㅋ 사실 집에서 편하게 자고나서 과제를 하는게 그날의 개인적인 목표였다만.. 어쩌겠습니까? 오라는데.. 
 편하게 자고 싶어도 잘수 없는 저자리.. ㅋㅋ 참 불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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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자 교회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왼편에 자리잡은 종탑입니다. 그냥 폼인줄만 알았는데.. 종도 달려 있고 줄도 연결해 두었더이다.. 치는 소리 들었는데.. 뭐 종소리는 특별하지 않았고 그냥 종소리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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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지 알아맞춰 보세요.. 사진 찍으려고 모였길래.. 뒤에서 담았습니다. 여기서 찍은건 몰랐을 듯.. 이날 포토제닉인가 뭔가 한다고 사진 찍느라 정신들이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즐거운데 조금 금산교회 목사님께는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저희집 앞마당처럼 놀아서.. 문화재를 보호해야될 입장에서는 보기 불편했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뭐 아무튼 제가 찍은 몇몇조들의 사진을 보면서 제 나름 평을 해드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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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조 인지는 잘몰라서 그냥 보이는대로 떠들어 보겠습니다..이건.. 줄줄이 비엔나 사진입니다. 기억속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포즈 나름 좋구요.. 완전 7080년대 사진 같아요.. 이런건 뒤에 설수록 유리하죠.. 머리가 작아보이니까..ㅋㅋㅋ 임고은아 뒤로 좀 가지 왜 맨앞에서 찍었어? 누가 이런 아이디어를 냈는지는 모르겠으나.. ^^ 재미있는 이미지 였습니다.다음 사진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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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자교회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표현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걸 100% 설정이라고 하죠?
아~ 보다보니 한쪽은 자매님만 계시고 한쪽은 형제님들만 계시네요.. ㅇㅎㅎ 보너스 점수 드려야 겠습니다. .센스 있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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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조는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런 사진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진 이거든요..ㅡㅡ; 어떻게든 꽃이 되어 보겠다는 그런 생각인것 같습니다. 이러면 다치죠~(그래서 바닷가에서 누웠나 봅니다.^^;)이것도 포토제닉 자리에 끼워 넣어야 될지 고민중입니다. 배경이라도 괜찮은곳에서 찍었으면 조금이나마 괜찮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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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꽃사진 보다 단체 꽃 사진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의미는 없다만.. 단체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나중에 다시 보는 맛이있죠~ 사실 위에 사진들 모두 색보정을 했다만.. 이곳에는 원본사진만 올려 둡니다. 돌아오는 주 포토제닉 뽑을 때에는 화사하게 현상된 사진을 보실 수 있어요..
배경과 잘 어울립니다. 점수 후하게 드릴게요.. 근데 제 개인적인 점수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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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 사진입니다. 왜 서로 관심들이 없어보이니... 성수야 고생했다..ㅋㅋㅋ 얼굴들을 크게크게 담고 싶었는데.. 너무 높아서 그만..^^; 보통 사진 작가들이 이런소리를 해요.. "좀더 멋진 이미지를 얻고 싶다면 한발짝 다가서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뭐 사다리올려 놓고 찍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원하는게 대충 뭔지는 알겠는데.. 참 대책이 안서는 사진이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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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진은 십자가가 보이게 찍어달라는 주문이 있었던 사진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진이 원본 사진이구요. 왼쪽 사진이 보정을 한 사진입니다. 뽀샵을 한건 아니구요..디지털암실(?)에서 채도만 살짝 올려주었습니다. 이걸 담으려고 맨 바닥에 누워서 힘들게 배 부들부들 떨며 찍었는데.. 왜 날 안보시는지.. 저희조는 거리가 멀어서 사람이 눈에 잘안들어오는 반면 이사진은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눈에 확들어와 기분이 좋네요.. 좋은 이미지를 담으려면 한발짝 다가서라는 말 이해가 가시죠?
앞으로 한장을 찍더라도(가령 그게 핸드폰일지라도..^^) 한발짝 다가섭시다..ㅋㅋ 그럼 제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 보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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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이번에 찍은 사진들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딱 두장 찍었는데.. 이 사진이 눈에 딱 들어오게 되더이다. 이 사진 찍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식사를 먼저 마치고 나와있는데.. 광혁이 형이 부두가에서 먼 바다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딱 저 표정으로..ㅋㅋ 그래서 아~ 이사람이 일때문에 힘들구나 싶어서.. 배위에 올라가라고 하고 반대편 배에서 뒤에 바다 배경삼아 담았습니다. 이미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과제로 제출했습니다. 그냥 인물사진으로만 보실까봐 사진 설명을 담아서 제출했는데.. 어떻게 나올는지.. 이거 기말인데..ㅋㅋ 초상권료는 다 치뤘구요..(현상해주는 걸로..ㅋㅋ) 얼마든지 사용하라고 모델한테 허락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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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진은 몰래 뒤에서 순간적으로 담은건데요.. 싸운거 같죠? 가운데 선을 그어두고.. 포즈도 어쩜.. ㅋㅋ 바다보다가 돌아가자고 하던 찰나에 뒤에서 본 모습이 열심히 싸우고 "그래 넌 네길을 가라 난 내길을 갈란다.." 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조금은 유치하지만.. "난 이렇게 찍을란다"는.. ngh723입니다. 

 사실 글 쓴지는 몇일 되었는데.. 이제야 공개합니다. 한번에 끝내지 못하고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쓰다보니 글공개가 늦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용이 중간 중간 끊기더라도 이해 하세요. 제가 머리가 좀 둔한것도 있고 글쓰는게 좀 서툴어요..^^; 다 쓰지 못해서 공개 안한 글들이 몇개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만 보는 것도 있고..(나중에 나이가 들면 그때 이건 언제 끄적인 겁니다 하고 공개하죠^^) 이번에 찍은 사진이 저한테 많이 있습니다. 사진이 필요하신분은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모아서 보내 드릴게요.. 
그럼 이만.. 평안하세요!!

2008년 6월 2일 월요일

2008 Koba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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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KOBA2008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가고 싶었는데.. 못가고 결국 이제서야 가게 되었습니다. 방송과 관련된 장비들을 볼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ㅋㅋㅋ
나중에 교회를 새로 짓게되면 도움이 되실까 목사님께 무료입장 티켓4장을 드렸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하여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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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사의 Final Cut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동영상 편집에 아주 끝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사실 Dog나 Cow나 다하는 프리미어를 다루는 저로서는 너무나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표현이 좀 과격해도 이해해 주시길.. 사실이 그렇다보니.. 어쩔수가 없네요.. 박람회장에 가면 이거저거 보고 배울게 많겠다 싶었는데.. 막상가보니.. 바이어들한테만 관심들이 있는것 같아서.. 약간은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만 해줘도.. 좋을텐데 그렇지가 못한것이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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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raft사의 디지털 콘솔 Vi6입니다. 항상 잡지책으로만 보던 제품이라 실제로 보기는 힘들겠구나 했는데 여기서 보게 되네요.. 겉보기에도 화려하고 기능도 매우 강력한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손으로 이거 저거 몇번 눌어봤는데.. 뭔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조작하는지는 전혀 알수가 없었다는 ㅡㅡ;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어서.. 확실히 아날로그 콘솔과는 확실히 대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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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yer Sound사의 MM-4XP입니다. 전에 Yamaha HS-50M을 살까 이걸 살까 고민 했었습니다. 야마하 제품은 학교에 많이 있어서 들어보기도 하고 이거저거 테스트를 좀 해봤는데 메이어꺼는 어떤지 몰라서 고민했었습니다. 뭐 사고 싶다고 다 살수있는건 아니지만.. 자금 문제 때문에..^^; 사실 실제 사이즈가 뒤에 사진 만한 사이즈 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제 주먹의 .5배 정도 큰게 음압이 왠만한 스피커와는 잽이 안되 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에 가격이 안올라와 있어서.. 실제로 얼마인지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에피소드 하나 들려 드리자면 전에 MeyerSound총판인 아빅스테크에 전화해서 가장 싼 스피커가 얼마냐고 했더니 700만원이라고 하는겁니다. 설마 이게 700이면.. 도대체가..ㅋㅋ 야마하꺼는 22만원인데...ㅋㅋㅋ 참고로 메이어사운드 회사 스피커가 세계적으로 제일 비싸기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좋기도 하구요.. 또 한가지.. 성남 시민회관에 양쪽 사이드로 설치 되어있는 스피커가 바로 이 회사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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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보시는 건 마이크인데요.. 이쁘게 생겼길래.. 한번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잘 모르는 브랜드인데.. 아무래도 기능보다는 디자인에 신경을 쓴거 같네요.. 이거 말고 재미있게 생긴 마이크가 많았습니다. 이 마이크를 사용할수 있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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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녹음 중입니다. 지금 서 계신 분들은 성우같았고요. 실제로 목소리가 정말 좋더군요.. 근데 왜 목소리랑 얼굴이랑 안어울린건지.. 마이크는 MXL사의 MXL-3000 콘덴서 마이크를 이용했는데요. 목소리 수음이 깨끗하게 잘 되더이다. 이런거 한번 보면 나도 저거 사서 녹음하면 저렇게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갑을 열게 되죠.. 물론 항상 재정문제가 걸립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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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쇼 열심히 보다가 성환이가 교사때문에 가야 되서 마지막으로 스피커 시연회에 갔습니다. 무료로 3사 의 스피커를 들어볼수 있는 곳 인데요.. 순서는 코히드라, 노턴 사운드, 아웃라인 순으로 진행 되었는데요.. 아웃라인 스피커가 더 좋게 들렸습니다. 고음부분도 부드럽게 나온더라구요. 다른 회사는 찢어지는 소리가 좀 들렸구요.. 이것도 역시 제귀가 막귀인지라 제 개인적인 견해라는 것.. ㅋ 아래 바닥에 있는 것이 우퍼구요.. 위로 라인어레이로 인스톨했는데.. 확실히 대세는 라인 어레이라는 것.. 스피커들이 들려주는 사운드에 압박이.. 저음이 나올때마다.. 소리가 가슴을 치는 그느낌 안느껴본 사람은 모른다는.. 거죠..
성환이를 보내고 저 혼자 재입장 했습니다. 자세하게 보고 싶어서..ㅋㅋ
돌아다니다가 저희 담당교수님 만났는데요.. 결혼한지 얼마안된 조교님하고 돌아다니시면서 카탈로그 모으시더라구요.. 따라다니면서 카메라 얘기도 듣고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재미있는 사진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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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모델 보이시나요? 이거 찍는데.. 뒤에서 조교님 왈"뒷태찍어?" 하시길래.. ngh723대답하길 "변태찍어요.."라고 했다는.. 찍으라면 이렇게 찍겠냐만은 줌해서 가득차게 찍었겠죠.. 모델료 지불하기 힘든 사람들은 이런데에 카메라 보러는 오는게 아니라 일부러 찍으려고 온다더군요.. 근데 그렇게 모델료 지불할 정도로 이쁘지도 않던데.. Skelton이더라구요.. 캬캬..뭐 저도 그소리에 혹해서 몇장 담아봤습니다.. 이러면 나도 똑같은 사람되는건가? 쨋든 그런일이 있었다는 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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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요새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카메라입니다. 파나소닉 회사 제품인데요.. P2메모리를 이용해서 영상을 저장하는 방식의 카메라입니다. 이방식으로 영상이 디지털로 넘어가면서 테이프를 데이터로 옮기면서 발생하는 시간을 많이 줄여주게 되었습니다. 화질도 정말 좋다고 합니다. 전에 잡지책에서 봤는데..  KBS에서 만든 후토스라는 아동 프로그램이 이 카메라로 촬영하고 맥으로 편집했다고 하더군요.. 맥마당 2008년 1월호를 참고 하시길..
 뭐 이정도로 본것들 대충 정리 해봤습니다. 장비들에 눈이 팔려서 부스들을 찍지 못한게 지금 생각해보니.. 후회가 살짝 됩니다. 작년 보다는 올해가 못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저는 처음 가본 코바쇼라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도 꼭 가야 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을 만나서 같이 다녔는데여.. 밥 사주시더라구요.. 따라다니면서 설명 들어서 굉장히 개인적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럼이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