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5일 금요일

Night Pano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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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에서 본 동네 야경입니다. 앞이 확트여서 기분이 너무 좋긴 하다만.. 오른쪽에 들어선 아파트 때문에.. 5년전에는 보이던 제 고등학교가 이제는 아파트 높이에 가려졌습니다.. 새로산 삼각대 테스트겸.. 전부터 담아보고 싶었던 거라.. 여러장을 찍어서 연결했답니다.. ^^
일부러 밝게 찍은거라.. 실제 제눈으로 보는것과는 차이가 좀 나지만.. 보시는 분들은 이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ㅋㅋ 사진 클릭하시면 크게 나오니까요.. 저희동네 한번 구경해보세요.. 실제로 그렇게 볼게 많진않아요.. 그냥.. 길게 볼수있다는게 잼있다는거 그게 전부 인것 같습니다..
감상평 부탁드려요~ 날카롭게 잔인하게..ㅡㅡ;

2008년 7월 24일 목요일

비가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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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 주일은 어쩔수 없이.. 건물안에서만 있게 합니다. 요새 몇일전부터 담고 싶었던 빗줄기 입니다. 워낙에 사진찍는 기술이 없어서.. 결국은 어렵풋하게 나마 나온 빗줄기를 보정해서 살리는 식으로 표현할수 밖에 없네요.. 빗줄기가 좀더 굵었다면.. 이것보다 좀더 나은 이미지를 얻을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일날 나름 많이 보는 곳입니다.. 2층 본당에서 나오면 제일 제 눈앞에 보이는 곳이죠~ 그나마 몇일 비가 와서인지.. 평상시 만큼 덥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곧 중복이 다가 오네요.. 오늘같이 비가 시원하게 주룩주룩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ㅋㅋ
건물도 날씨를 타나요??^^; 땀 흘리고 있네요..ㅋㅋㅋ
몇장 더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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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3일 수요일

Manfrotto 190M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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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대를 구입했습니다. 국민삼각대 맨프로토 190MF4하고요..  488RC2 볼헤드 입니다.
개봉식하려고 꺼냈습니다. 필름나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여기가 제품군이 많기로 유명해요) 이거 사려고 남영역까지 갔다는 ㅡㅡ; 원래 사려고 했던 것은 이모델이 아니였는데.. 또 막상 사려고 하니까.. 욕심이 생기길래.. 좀더 좋은걸로 구입을.. ㅋㅋ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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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RC2 볼헤드입니다. 삼각대 위에 설치합니다. 360패닝이 가능하구요.. +-90도 틸트도 가능합니다.
 아래에 360도 방위값이 있어서요.. 50mm렌즈로 찍어서 파노라마로 사진합성하기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게 뭐니뭐니 해도 안정성인데요.. 중형볼헤드라.. 제 카메라는 충분히 버텨줄정도로 안정적입니다. 카메라는 Nikon D200에 세로그립 달고 16-85mm렌즈 장착했을때가 가장 무거운데요.. 잘견뎌 주네요.. 나중에 70~200mm를 구입할까 생각 중인데... 이것도 견딜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사용후기를 좀 봤는데요.. 많이들 만족하는것 같네요.. 메뉴얼 보니까.. 8Kg까지는 견딘다고 하네요.. 삼각대는 4Kg으로 나오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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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입니다.. 보통 TRIPOD라고 합니다. 아까도 말했듯 기종은 Manfrotto 190MF4입니다. 삼각대무게는 1.6Kg이구요.. 전체 4Kg까지 견딜수 있습니다. 위에 나사에 방금전에 보셨던 볼헤드를 달아서 사용하면 되는겁니다.ㅋㅋ
 이날 삼각대를 사서 집으로 가려는데.. 선릉역에 다와서는 군생활 같이 한 형생각이 나길래.. 전화했더니.. 마침이 일이 끝났다고 하더군요.. 고기부페가서 밥얻어먹고.. 형수님하고 딸하고 시골에 산후조리하러 가셨다고 자고 가라 하길래.. 집에가서 놀다 얘기 하다 그랬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봉식을 형님네 집에서 했다는.. ㅋㅋㅋ
 핸드폰을 놓고 와서 다시 오늘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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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삼각대의 백미는 파노라마입니다.. 과도하게 한번 저희 집 앞을 담아 봤습니다. 누르시면 크게 나와요~ ㅋㅋㅋ 사진을 좀 보정하고 이었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대충 이렇게 올려 보고요.. 나중에 작업 제대로 해서.. 다시 올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8년 7월 20일 일요일

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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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저녁 청년부 모임후에 담은 사진 입니다. 생일 기념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찍어 드렸어요.. 퍼가시기 힘드실까봐.. 올려놓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하시고 사진 저장해가세요.. 뭐 이거 딱히 할말이 없네.. 요.. 나중에 보아요~~
아~ 궁금한거 생겼다.. 왜 여자들은 저렇게 사진찍을때 꼭 팔짱을 끼고 찍을까요?? 날씨도 더운데.. 땀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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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올리자는..ㅡㅡ; 교회 마치고 집에 갈때 항상 이렇게 간답니다.. 비도오고 그래서 가느길에 직찍했습니다.. 성수 표정이~ 미안해잉~ 

2008년 7월 19일 토요일

Final Cut Studi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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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Cut Studio 2패키지 입니다. 이번에 저희 학교 미디어 센터에 들여놓은 프로그램입니다. 영상 편집에 이용되는 프로그램이구요.. 개인적으로 관심도 많고 얼마전에 트레이닝 센터에서 교육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처음 보는 정품이라.. 설치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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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얼이 너무 많아서 언제 다볼지 걱정입니다.. 다 읽어 보고 싶은 욕심이..불끈불끈..^^
그러나 저러나 전부 영어라 제대로 해석이나 할지 걱정입니다.. 영어가 실력이 너무 밑바닥이신지라.. ㅋㅋㅋ
 다른것도 그렇겠지만.. 가르치려다보니.. 더 공부 해야될 것도 생기더이다.. 덕분에 더 알게 되는 부분도 생겼습니다..
 여럿이서 작업하는 것보다는 항상 혼자 작업하는것이 익숙했는데.. 한사람 한사람 같이 일해야 될 사람들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조만간 이프로그램의 국제 공인 시험을 치룰것 같습니다. 시험문제가 전부 영어라 잘 치룰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오시는 분들 많이 기도좀 해주세요...^^;

2008년 7월 16일 수요일

날아와 머리위로 날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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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더운 날씨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살짝 풀린거 같아서~ 카메라 들고 나왔습니다. 문득 구도가 우주비행선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담아보았습니다. 찍고나서 이미지를 확인해봤는데요..
왼쪽 위에 점이 네개가 찍혔더라구요.. 처음엔 별인줄 알았는데요.. 위치를 확인했는데.. 별이 저자리에 없더라구요.. 외계인을 안믿는지라.. 당황했지요.. 다음은 필터에 먼지가 앉았나 생각해보았는데요.. 닦고 나서.. 카메라를 처음 찍었던 방향으로 지향했더니.. 주변의 빛이 반사되면서.. 파인더에 저렇게 네개의 점이 생기는 거였습니다.. 얼마전에 그런것처럼 또 낚인셈이죠..
여러장 찍어서 그중에 괜찮다 싶은걸로 골라보았습니다. 이 이미지를 찍고 나니까 패닉에 UFO노래가 떠오릅디다~ 날아와 머리 위로.. 꼭 우주선 한대 버려놓고 멀리 떠나는 것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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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운동하던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ㅋㅋ 이 사진 보니까.. 예전에 광민, 광혁형하고 분당부터 한강까지 인라인타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니까.. 예전에는 잘보이는게 잘 찍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사진 찍으면서 시간대가 대충 어림잡아 몇시인지 감이 오더라구요.. 전에.. 제 멘토께서 조언해준게 있었는데요.. 사진을 보고 이게 지금 몇시구나.. 어디구나.. 뭐하는 거구나.. 하는 느낌이 바로 들게 찍으려고 해보라고 했는데요..  어느정도의 밤인지 대충 감이 옵니다.. ㅋㅋ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는데.. 수정을 가했더니 보기에 낫네요.. 아무래도 이게 편집의 미학인가 봅니다.. ㅋㅋ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또 하나 슬슬 마무리 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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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하~ 2주전에 촬영했던 영상을 마무리 했습니다. 완전 마무리 된건 아니고.. 가장 중요한 부분 편집은 모두 끝났다는 거죠~ㅋㅋㅋ 영상 편집 할때마다 실험을 조금씩 해보는데요.. 이번엔 실험이라기보다 새로운 편집툴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사진에도 보이지만.. 맥북프로에 있는 파이널컷으로 편집을 했는데요.. 무작정 프리미어랑 같다라고 생각하고 몇일 이렇게 저렇게 만져 보니.. 실제로 프리미어랑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파이널 컷 제작한 사람몇명이 프리미어쪽으로 넘어갔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맥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안갖춰져서.. 파이널 컷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기우였구요.. 정말 좋습니다. 말로는 이게 이런면에서 좋다라고 대답은 못하겠는데.. 확실히 프로그램에 깊이가 있네요..
모션이라거나.. 칼라... 사운드 트랙의 연동도 너무 편하게 잘되어있고.. 제 노트북이 영상편집 사양에 못미친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영상에 효과를 넣고 싶은데.. 렌더링 시간을 감당할 수 없어서.. 자막효과만 주었다는...ㅡㅡ; 하여튼 앞으로 파이널 컷으로 작업해서 좋은 영상 좋은 결과물 얻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방이 좁아서 컴터 열기 땜에 하루에 얼음을 몇개를 씹어 먹는지 원..ㅡㅡ;

2008년 7월 9일 수요일

나를 낚으려면 이렇게 해보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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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희 집으로 온 택배입니다..
왠 택배인가 하고 봤는데.. 이 상자를 둘러싸고 있던 껍데기 종이에 수신자가 제 이름인겁니다.. 보내는 이는 처음 본 이름이였구요.. 뭔가 싶어서 뜯는 순간 저 아래에 도시바 Satellite(노트북 이름이랍니다..) 이게 보이는거 아니겠어요? 급흥분해서 "아니 이게 뭐야??" 하고 껍질을 홀라당 배꼈더니.. 정말 노트북 상자더라구요..
떨리는 마음으로..
(정말 떨었음..ㅡㅡ;)
상자를 뜯는 순간.. COACH가방.. 그리고 그안에 들어있던 비타민 약.. 화장품 등등..
이게 뭥미..
이런식으로 낚여보기는 또 처음이라..
처음엔 짜증 제대로 났었는데.. 처음부터 눈치를 못챈것이..(어쩐지 노트북 치곤 좀 가볍다 했거덩여.. ㅡㅡ;)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낚시질에 조심하세요..^^

2008년 7월 4일 금요일

픽사 에니메이션 20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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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 애니메이션 20주년 기념전에 다녀왔습니다. 픽사 회사가 20년이 된것에는 솔직히 관심없고.. 이 회사가 스티브잡스 형님(Apple CEO)이 가지고 계시던 회사였거든요..(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넘겼다고 그런던거 같던데..ㅡㅡ;) 하여튼 그런 회사입니다. 토이스토리, 벅스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인크레더블, 카, 라따뚜이 여러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해마다 월트디즈니에서 애니매이션을 개봉하는데.. 3D애니는 안될거라고 그랬었데요.. 그런데.. 지금은 월트디즈니에서 픽사의 애니메이션 배급을 맡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죠~ 안에서 볼만한것들은 담아두려고 했는데 입구에서 사진 찍으시면 안된다고 합디다... 그래서 그냥 기억으로만 남겨야하는 아쉬움이.. ㅡㅡ; 들어가보니 내부에서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보는데 더 재미있었습니다.. 애니는 아니지만.. 영상작업하면서 느끼는게.. 그림좀 배워둘걸 하는건데.. 여기와서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들 보니까.. 더 뼈저리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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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하나하나마다.. 표정 연구한 그림.. 하물며 배경의 조명 연구를 위한 그림들 까지.. 그리고 감정 표현을 위해서 그린 그림들..(Cars라는 애니에서는 감정 표현을 위해서 보통 라이트 부분을 눈으로 하는데.. 여기서는 앞유리에 직접 눈을 그려서.. 감정 표현을 했다죠.. 니모를 찾아서에서는 감정없는 물고기의 감정 표현을 하기 위해서 눈썹을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이.. Zoetrope이라는 건데요..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보시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유투브에서 찾은거 퍼올려 봅니다.. 제가 본거랑 똑같네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직접가서 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9.7일 까지 하구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중입니다. 
다음에는 매그넘 사진전을 가려고 합니다.. 사진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