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0일 금요일

방송연예과 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송 연예과 연극 포스터 촬영했습니다. 밀양에서 한다는데.. 모두다 개인 프로필 사진들 찍어주고.. (물론 저는 옆에서 개인적으로 찍으면서 교수님 보조만 했습니다.^^)제목이 햄릿인데 현대판 햄릿이랍니다. 장소는 저희 학교 스튜디오입니다. 뒤에 블루스크린이 설치 되어 있는데요. 뒤에 배경은 뽀샵으로 넣기로 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플래시 동조기 이용해서 찍어봤는데.. 이게이게 쉬운게 아니 더라구요.. 이런저런 포즈로 사진을 찍고 나서야 제가 할일이 생겼습니다.. 교수님이 저한테 하루 전날 미리 공지해 주시더군요. 촬영해야 한다고.. 연극하는 모습들 메이킹 필름 만든다고 해서 별 기대없이 촬영하러 가봤는데 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배경음악 선곡이 정말 좋았다는 뭐 이렇게 암만 글로 설명해봐야 뭔 소린지 이해 못하실터이니..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앞으로 찍은것 편집에 들어가야 되는데.. 사실 다른데에서 할줄 알았더니.. 편집도 저더러 하라고 하십니다. 뭘 믿고 그렇게 맡기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일정잡히면 편집에 들어가야 되는데.. 시험도 얼마 안남고 이거 말고도 해야 될게 있어서.. 제대로나 해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런거 잘해줘야되는데 말이죠...ㅋㅋㅋ
그럼 이만..

2008년 5월 28일 수요일

이걸 내 소개영상이라고 해도 되나 모르겠다..


학교에서 과제랍시고 내주신건데.. 하루만에 후딱해치웠습니다. 새벽5시30분까지 만들었는데..
밤에 만들었는지.. 만들고 나니 살짝 영상이 그래뵈네요..ㅋㅋㅋ
즐겁게 감상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재미있다고 몇번 보셨습니다..ㅋㅋ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일출군인교회 군종병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ㅇㅎㅎ 정말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102여단 일출교회 군종병들.. 교회에서 독창회까지 했던 성악하는 해승이(왼쪽), 드럼 정말 잘치는 덕재형(두번째), 예비 목사님 형곤이형(세번째),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이 편한 형님 동식아~~(네번째) 얼마나 오랜만에 만났던지.. 확실히 결혼식이 좋긴 좋네요.. 다시는 못볼것 같았는데 말이죠.. 대화하다 보니 다들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것 같아 창피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 이날은 봉석이 형 결혼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늦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시라고 기도할게..봉석아~ㅋㅋ(사진은 초상권있으니까.. 안올려~)
그런데 그날 나만 빼고 다들 여자친구 데려 온거 같드라.. ㅡㅡ;

정환아정환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에 동생 군 면회를 다녀왔는데요..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었답니다.. 찬물로 씻으려니 죽겠다네요.. 날씨가 춥지는 않았는데.. 보자마자 목욕탕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틀동안 먹고싶은거 다먹고..했습니다. 살이 살짝 빠진거 같기도하고.. 선임을 만나봤는데.. 그앞에서는 바짝 긴장하는거 보니.. 군인티 확실히 나더이다. 7월 말경에 휴가나온다고 합니다. 들르시는 분들은 기도해주세요.. ^^

2008년 5월 21일 수요일

08'년도 큰일을 끝내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끝이났네요..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고.. 막상 끝나고 나니.. 이틀동안 손가락이 심심했습니다. 날씨탓인지 코감기도 얻었구요.. 아무튼 내년 예찬을 기대해보며..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오늘 교회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스트라더스 목사님이 디비디로 가져가고 싶으시다고 그러시더군요...
 안그래도 학교에서 캡쳐받으려고 그날 찍은 테잎들을 쌓아보니 전부 14장이 나오더군요. 한장에 거의 45분정도씩은 찍은거 같았는데.. 최소 10시간이상 캡쳐시간이 걸릴듯 한데.. 6월 첫째주에 달라고 하시네요.. 또 일거리 주시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에 있는 캡쳐 장비 입니다. 여러가지 포맷의 테잎들을 캡쳐할수도 있고 녹화할수도 있는 장비죠... 고가의 장비입니다. 아침부터 계속 왔다갔다 캡쳐하는데에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종일 했는데 아직 5장 남았네요.. 내일도 캡쳐하는데 반나절정도 시간을 보내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 오늘부터 당분간은 흑백사진만 찍으려고 합니다. 요개요개 매력이 있더라구요.. 은근 분위기도 있고.. ^^
 안그래도 찍고 싶은 곳이 있어 아침에 카메라를 둘러매고 집을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에 보이는 길이 교회에서 집에갈때 늦으면 걸어가는 길입니다.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이 길에 나름 매력(?)입니다. 보는 사람없지 옆에선 차들쌩쌩 지나가지.. 뭐.. 나만의 노래연습길이라고나 할까.. 뭐 그런곳입니다.. 고래고래 찬양 부르면서 갈때도 있고.. 그냥 가요 부르면서 갈때도 있고.. 낮이 아니면 항상 한적한 곳이라 노래 부르기 좋지요.. 노래 부를 기분이 아닐때 여기 지날때면 아주 제대로 우울 모드에 들어갑니다.. 요즘에야 어머니 가게 갈때도 가지만.. 전에는 교회갈때아니면 여기로 올일이 없기 때문에.. ㅋㅋ 예찬전까지 일부러 이길로 걸어다녔습니다.. 생각도 좀 할겸.. 산책도 할겸.. 바람도 쐴겸.. 나중에 이사가도 이런데가 꼭 있었으면 한다는.. 그런 작은소망..
 오른쪽에 보이는 길은요.. 왼쪽에 있던 길로 쭉가면 왼편으로 다리 건너기 전에 나오는 토끼굴인데요. 제 그림자가 나와버렸네요.. 나름 분위기 있어보여서 올려보아요..
그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