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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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에 없던 소방서 녹음이 잡혔다.. 한달전에 소방서에서 교육자료 만드신다고 찾아오셨는데.. 그게 지금까지 수정에 수정을 거쳐 오늘까지 온것이다.. 이자료들이 내 하드디스크에 텃줏대감처럼 눌러 붙어서 다른 자료들을 보관하기 힘들게 압박하는 놈들중에 하나다. 그래도 나래이션만 녹음하고 영상에 넣기만 하면 되는거라.. 재미있는 작업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점심도 안먹고 음향스튜디오에서 녹음 준비도 하면서.. 예수닮기를 녹음도 잠시 해봤다.. (혼자하기때문에.. 컨트롤룸에서 녹음 버튼 누르고 녹음부스로 뛰어가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고초가 있다..ㅡㅡ;) 아무튼.. 2시가 되니까.. 소방서에서 오셨더라.. 그래도 여자분이 녹음하러 오실줄 알았는데.. 이건 뭐... 그냥 구조나가시는 아저씨가 오셨더라..  뭥미스러운 상황이었다..ㅋㅋㅋ 위 사진은 녹음중에 같이 있던 녀석이 찍어준 사진이다. 심심하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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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크리스마스 트리를 찍으려고 집에 들어가는 중에 서현역에 잠깐 들렀다. 아무래도 렌즈에 트리가 들어 오지 않을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저렇게 많이 모자를 줄은 정말 몰랐다. 위치는 정말 좋았는데.. 화각이 너무 부족하더라.. 한참동안 아래를 내려 보다가.. 기다리는 사람들 지나가는 사람들.. 뭔가 대조적인게 보이길래.. 담아보았다.. 몇장을 찍었는데.. 눈에 싸악 들어오더라.. 같은 시간 멈춘 사람들과 움직이는 사람들.. (넌 어떤 사람이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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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진입 방지턱에 올라가서 바라보니.. 무슨 장난감 마을 같더라.. 아무래도 벽에 달린 별들 때문에 그런것 같다.. 추운밤인데.. 왠지 모르게 따뜻하게 보이더라.. (나만 그러냐??ㅋㅋ) 그나저나 저 망할놈의 간판좀 때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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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오는 길은 언제나 한적해서 좋다.. 오늘은 조금 일찍 집에 가서 그랬는지... 사람이 몇명 보이긴 했다. 이길로 다니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고등학교때부터 다녔던 길이라.. 옛날에 웃지 못할 추억도 있었던 곳이다.. (뭔지는 말하기 싫다~ㅋㅋ)
이제.. 그만.. 내일 연습할 군선교 찬양을 골라야 겠다.. 나 참 뭘해야 될지.. ㅡㅡ;
추천바란다.. 오바~

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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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어디일까? ㅋㅋ 강원도 양양군 내가 군생활 했던.. 일출부대이다.. 전역한 이후로 딱 한번 가봤는데.. 아직도 잊을수 없는 곳이다. 왼쪽에 있는 원이 내가 생활했던 내무실이다.. 그리고 오른쪽 구름 속에 가려진 곳이 내가 섬겼던.. 일출교회.. 바다와 가까워서 본당에서 밖으로 나가는 문을 열면 바다가 앞에서 넘실거리던 곳이 었는데.. 지금은 기억에만 있는 것이 참 아쉽다.. 예전에 군종병들끼리 만들어서 활동하던 까페를 뒤져봐도 그런 이미지는 없더라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ㅡㅡ; 하여튼 새벽기도 가겠다고 활주로를 넘어다니던 기억이 생생하다. 참고로 저활주로는 매일 아침마다 왕복 2회로 구보를 했던  전체 4Km남짓한 거리의 속초 공항이다.. 다시 교회얘기로 넘어가서.. 지금은 다시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수 없는 곳이 되었다.. 예전엔 영외지역이라.. 민간인이 쉽게 들어갈수 있었는데.. 지금은 영내지역으로 바뀌어서 들어갈수 없게 되었다.. 예전에 한번 갔다가 들어올수 없다는 군종병의 통화에 실망해서 그냥 집에 돌아온적도 있다..  지금은 부대가 이동했다고 하는데.. 어디로 갔는지는 알길이 없더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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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내무실이 있던곳.. 왼쪽은 야간에 근무 서던 대공초소 저기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선임이랑 후임이랑 대화도 정말 많이 했다.. 상대방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겠다 싶을정도로.. 했던얘기 또하고 또했으니까.. 밤에 별들이 정말 많이 보이던 곳이다. 하늘이 뻥뚫려 있는 곳이라 춥기도 많이 추웠다.. 옆에 도로가 있어서.. 여름철이면 피서지 찾아 사람들도 참 많이 왔었던 곳이기도 하다. 지나가면서 인사도 많이 해주더라.. 저기 보이던 하얀 지붕이 내가 생활하던 내무실이 있던 곳이다.. 이등별때 밤마다 헉헉대면서 팔굽혀 펴기하던 곳.. 아무리 막고 막아도.. 겨울에 온도를 10도 내외로 유지 시켜 주던곳.. 끝에 있는 파란색 지붕은 화장실이다.. 지금 이렇게 보니.. 주변 환경 참 척박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구나.. 보통군생활하면 산속에서 하던 군생활 얘기하는데..  난 주변이 논하고 바다밖에 없었다. 바다냄새 참 많이 맡고 다녔다는 생각이 드는고만..ㅋㅋ 마지막으로 여섯개의 원중 가장끝에 있는 원이 바로 내 주특기 였던.. 105mm포가 있던 포상이다. 아침에는 기상과 동시에 3분 이내에 튀어 나와서 선임보다 먼저 포를 닦아야 했던 기억이 있다. 갈굼도 많이 당하고 많이 갈구기도 했던 곳이라 또 훈련도 여기서 많이 했기때문에 가장 정든 곳이다.. 부대이동 전에 한번 둘러봤던 생각이.. 나던 곳.. 언제가 아침에 포상에 나왔을때 고라니 한마리가 있었을때도 있었고.. 그렇게 힘들게 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지금은 추억들이라 그립기도 하다.. 예전에 걸었던 길을 다시 한번 걷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다시한번 군생활을 하면서 그길을 가기는 싫은 뭐 그런... 누구나 같겠지만.. 
 군선교가 얼마 안남았는데.. 가슴이 갑갑하다.. 이런 저런 생각해보다가 내 군생활이 생각나서.. 이렇게나마 구글어스로 양양에 가 보았다. 아 가고 싶다.. 방학하면.. 가서 주변을 담아봐야겠구나.. 

 군생활을 마친 사람이라면.. 추억 한번 떠올려보심이... 난 옛날 기억을 쉽게 지우지 못하고 오래 기억하는 성격이라.. 이런 잡 기억들이 전부 머리 속에 남아있더라..ㅋㅋ 물론 좋지 않을때도 있지만.. 좋을때도 많다.. 아무튼 그게 나니까~ㅋㅋ

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12월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 다녀야 겠다..

 12월은 크리스 마스 트리를 찾아다녀야지.. 우리집 앞에 있는 교회건물은 벌써 전구들이 반짝이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전에.. 이쁜 트리들을 내손으로 직접 담아봐야 겠다..
 해마다 찍게 될지도 모르겠다..^^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넉넉히 이기느니라~

 복음성가대회 청년 2팀 찬양입니다.. 수정을 보고 싶은데.. 어디부터 건드려야 할지 참 대책이 안서서.. 일단 사람 소리만 좀 잘들리게 수정봤어요.. 아무래도 다른것보다.. 우리가 부른소리듣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서.. 아름아~ 목소리 우렁차다~! ㅋㅋㅋ 
제목은 넉넉히 이기느니라예요~!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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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아침 어머니께서 내 컴퓨터에 써놓고 나가신 메세지이다. 작업특성상... 아니.. 내가 하는 일들이 주로 집에서 밤에 하게 되는지라.. 컴퓨터를 켜놓고 자는 일이많은 편이다. 일주일에 4~5일 정도? 지금은 버릇이 되서 안끄고 자게되는일도 많지만.. 어쨋든.. 그렇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소음은 적어.. 잠자는데 방해는 안된다는 것..ㅡㅡ;  아무튼 그렇다.. 그런데.. 거실을 지나 화장실 가는길에 베란다에 있는 아버지 컴터가 보이더라.. 눈에 띈것이.. 하나 있었으니.. 내 컴퓨터에 있는 메세지와 똑같은 메세지가.. ㅡㅡ; 말은 같지만... 하나는 나에게 하나는 아버지에게 해놓으신 것이다. 나보고 매일 컴터 끄라고 그러시더니.. 아버지도 나에게 옮았나보다.. 밤에 작업하다 물마시러 나오면.. 베란다에 컴퓨터가 켜있는 것을 자주 보았으니까.. 웃긴것은.. 아버지나 나나 항상 모니터는 끄고 간다는것!! 앞으로는 컴퓨터 끄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사실 컴퓨터가 전력을 많이먹는것은 맞지만.. 맞는 말에 동의 하지 않기때문에.. 모니터만 끄면 전기 많이 안먹을 거라고 생각하고 사는 나다~ㅋㅋㅋ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Ansel Ad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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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풍경사진좀 잘찍어봤으면 한다는 소리를 해본적이 있다..ㅋㅋ 사실은 이사람 영향이 좀 크다.. 사진이 한장 한장이 생동감이 있다고 해야 되나? 그것으로도 부족한감이 많다. 뭐라 표현 못할정도의 느낌이 이미지안에 들어가있다. 이번에 학교 방송국에서 취재 비용으로 나온돈으로 지르고야 말았다.. 인터넷으로만 보던 사진들을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ㅡㅡ; 실제 사이즈들은 많이들 크다고 하던데.. 그렇지만 작은 종이에서도 사진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것 같아.. 한장한장 감동 받으면서 보고 있는중이다..
몇장 퍼올리니 앤설 애덤스 사진의 늪에 빠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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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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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전에 누가 사진좀 찍어 달라고 해서.. 찍어준 일이 있었다. 가봤더니.. 찻잔이더라.. 뭐.. Tea set라고하던데.. 공모전에 내려고 한다고.. 뭐 어쨋든 찍어달라 하더라.. 눈에 띄게 이쁘지는 않지만.. 학생이 혼자 작업한거 치고는 수고많이 했겠다 싶어서.. 흔쾌히 점심시간 버려가며.. 촬영장소까지.. 바꿔가며.. 학교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였건만.. 아직 이름이 없단다... 장미는 장미인데.. 그냥 장미가 식상하다나.. 그냥 무심결에 떠오르던게.. 실크라 실크로즈라고 해보는건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맘에 들어하더라.. 밤에와서 이미지들을 모니터 하다보니.. 실크로즈..잘지어준거 같다.. 
P.S : 실크로드가 아니다...실크로즈다...ㅡㅡ;;;

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만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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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보니 만두가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 하셨나? 싶었는데.. 아버지가 직접 만드셨다고 합니다.. ㅋㅋ 혼자서는 자주 해드셔도.. 가족들에게 해주셨던 기억이...ㅡㅡ; 옛날에 아주 옛날에.. 직접 부대찌개 끓여서 식탁에 올리셨던 기억이후로 처음 인지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만두속 만드는건 언제 배우셨는지.. 간이 딱 적절하게 되어있었습니다.. ^^ 나중에 라면 한번 끓여 드려야 겠다는.. 저는 주로 가족들이 배고프다고 먹을것좀하라고 그러면.. 토스트해서 드렸었는데.. 만두 만드는것도 좀 배워 봐야겠다는 푸핫~~~

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ㅋㅋㅋ 스튜디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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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제 사진 안올릴라고 하는데.. 자꾸 올리게 됩니다.. 과제 사진인데요.. 자신을 찍어오라고 하셔서.. 기왕에 찍을거 잘찍자 싶어.. 학교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ㅡㅡ;
푸핫~~ 다른 학생들에 비해 스튜디오 출입이 좀 편해서.. 교수님께 귀뜸만 들이고 마음대로 출입하는 지라.. 한 30여분간 여러포즈로 찍다가 걸린 한컷~ 입니다.. 
 처음엔 어색하다가도.. 재미있어서..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사람들도 많이 찍어 줘야 겠다는..^^; 
 아무튼 볼수록 웃음나오는 사진입니다..ㅋㅋ
(이것도 대형인화 들어가볼까?ㅋㅋ)
P.S : 퍼가지 마세요..^^; 여기 오셔서 보시면 되잖아요~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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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촬영하던 모습을 학교 친구가 찍어 줬습니다...^^ 사진이 그냥 눈에 끌립디다.. 
 원래는 제가 촬영할게 아니였는데.. 너무 답답하게 찍을거 같아서 제가 잡게 되었습니다.. 편집해야되는데.. 이것도 학교편집실 한쪽 구석으로 테잎을 밀어 두었습니다. 
 요새 제 사진만 올라가는 것 같아 앞으로 제 사진올리는 짓(?)은 한동안 그만하려고 합니다.. 가을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게을러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덜찍게 되었습니다. 물론 카메라는 항상 들고 다닙니다..ㅡㅡ;
아무튼 그렇다는 것...
무대위에서 비치는 조명이 참 인상적입니다..ㅋㅋ
1ds짱~!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ㅋㅋㅋ 즐거운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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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찍은사진입니다.. 사진학 수업인데요.. 수업끝나고 찍었습니다.. 다같이 몇컷 찍다가 혼자 찍었는데요.. 찍어봤어요~ ^^ 최대한 높이 뛴다고 했는데.. 결국 표정만 망가졌다는.. ㅋㅋ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사진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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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축제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크라잉넛 드러머인데요.. 같이 일하는 분한테 카메라를 맡겼는데.. 이거 감아 왔더라구요.. 보정을 해봤는데.. ㅋㅋ 학교 학보에 메인 페이지에 올라갔답니다.. 실은 Saturation을 감소 한거 말고는 없는데.. 묘한 느낌의 이미지가 나와서.. 너무 기분 좋았답니다..^^
요새는 사진찍는 것도 재미있는데.. 사진 보정하는것에 더 재미 들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