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천에 다녀왔습니다.. 위에 장식들을 담으려고 갔는데.. 담기 참 애매 했습니다.. 선들이 굵어서.. 오히려 뵈기 싫더라구요.. 다른것보다.. 재미있는 것이.. 서로 찍어주는 모습들이었는데요.. 저도 이거저거 담고 있으니 사진 좀 찍어 달라는 분들이 꽤 있었더랍니다.. 땡잡으신거죠.. 내가 찍었으니.. ㅋㅋ(자뻑~) 그 모습이 재미있어서 담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찍다가 걸렸네요~
겨울에 사진찍는게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얼렁 찍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집중력 완전 떨어지고.. 뷰파인더도 대충보고.. 안그래도 밤이라 찍기 어려운데.. 이래저래 쉽지 만은 않은 출사였답니다.. 갤러리에도 올리기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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