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9일 월요일

수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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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에서 심야집회를 마치고 이곳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산책을 하고 수도원 초입에 도착했는데.. 벼가 머리를 깊이 조아리고 있더군요.. 하늘도 높고 적당한 구름에 맑은 날씨였답니다.. 가을 느낌 물씬 나도록 담아봤습니다. 절반정도 엎드려서 찍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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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 주기도의 길입니다.. 참 찍기 힘든게 자연인데.. 이건 잘찍은거 같아요.. 보정의 힘을 빌리긴했지만.. 가만히 보고 있자니.. 주기도문이 떠오릅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네요..ㅋㅋ)
아무튼 무엇보다..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한가지씩 느끼는 것들이 있는데요..
카메라는 망원렌즈 보다는 광각렌즈가 좋다는.. 망원으로는 위의 두사진들을 담을수 없는데.. 광각은 얼마든지 담을수 있다는 겁니다..
예전엔 70-200mm렌즈가 탐이 났는데.. 이제는 24-70mm렌즈가 탐이 나네요..

댓글 6개:

  1. 이런데도 있었나싶네~



    수도원 앞에 벼 심은데가 있었어?!;;;;;;;;글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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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댕 - 2008/10/03 09:03
    수도원 입구앞에 소들 키우는데 앞에 벼들 심어 놨는데..

    저사진 지금 내 컴터 바탕화면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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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진정 여기가...

    진짜 이쁘다.

    나 다음에 여기서 사진찍어줘...

    내가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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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쁜아줌마 - 2008/10/14 12:49
    저기 정확한 위치가 기억이 안나는데.. 그리고..

    그날 빛이 좋아서.. 그렇게 나온거고.. 보정한거라..

    마지막으로 저기엔 사람들어가면... 이전에 보던거랑 느낌이 많이 달라서.. 안될거 같은데요..

    사람도 죽고 배경도 죽어요..느낌이..

    근데 누구세요... 교회 분이신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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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역시 평화로운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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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살고 싶어라~

    수도원앙♡ 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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