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5일 월요일

북한산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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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날.. 집에 있긴 싫고.. 요새 사진복구한다고.. 카메라를 너무 안들고 다닌것 같아서.. 어제 저녁 북한산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뭐.. 다른사람들과 같이 가려 했으나.. 산도 험준하고 사진이 혼자 있을때 찍어야.. 좀 제대로 나오더라구요.. 여튼 아침일찍 북한산에 올랐습니다. 11시에 올라가기 시작했는데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괜히 왔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위 사진은 백운대 거의 다 올라와서.. 어느분(외국분이셨음..) 누워서 쉬고 계시더라구요.. 아래는 낭떠러지 였습니다. 도촬한 사진이구요.. What's your E-mail?하고 물어볼걸 했다는... ㅡㅡ;
여튼 사진 찍으러 가긴했는데.. 힘들어서 그랬는지.. 맘에 드는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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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두장 올리구요.. 다른 사진들은 보정좀 더 본 다음에.. 갤러리 통해서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아래는 두번째 사진찍고 돌아서다가 넘어져서 생긴 영광의 상처입니다.. 집에와서 노트북을 살짝 찍어봤어요.. 이거 피멍으로 번질 조짐이 보이네요.. 머리카락으로 가리면 안보이긴 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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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ㅋㅋㅋㅋ 솔직히 말해~ 사진찍기 편해서야?! 사람이 없어서야~ㅋㅋㅋ



    혼자 쓸쓸히~ㅋㅋ 그러게 왜 하필 산이야~;;ㅋㅋㅋ



    난 산이 싫다우~ 벌레도 많고,, 덥고,,ㅋㅋㅋ



    갔다오니라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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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붕어 - 2008/09/15 20:46
    혼자 가야 시간여유가 있어서 사진찍기 좋아..

    사람이랑 가면.. 사람찍어줘야돼..

    넌 산이 싫겠지..ㅡㅡ; 붕어니까.. 물에 가만히~ 있어... 오케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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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물고기 뜰채로 떠다가 튀겨먹으면 쥑이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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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ㅎ - 2008/09/16 00:32
    이런... 힘들게 찍고.. 이마까지 다쳤는데.. 뜰채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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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지막 사진

    추석냥량특집인가요?

    무서워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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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윤연실 - 2008/09/16 11:24
    낭량이 아니라 납량이지..

    무섭기는 무슨..

    집에서 컴터 할때는 불을 다끄고 하는지라..

    상처가 잘보이게 하려고 스탠드를 켰더니 그래 보이는거야..

    그런 의도는 전혀 없음..OK?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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