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7일 수요일

사진에 대한 회의감~

 이틀전.. 분명히 이틀전.. 산행을 하면서 여러장면들을 프레임에 담아 봤다.
분명 사람을 담는 것보다 자연을 담는 것은 여렵다. 일정하지 않은 산길... 이리저리 솟은 나무..
구도를 잡는 것부터 세밀한 것 하나하나까지 쉬운게 하나도 없다.
 그리고 그것보다 중요한게 내용인데.. 그게 가장 어려운것이다. 찍고 싶은것을 담되.. 거기에 여러가지가 생각되고 실제 보는이가 공감할수있는 그런 사진을 찍는 다는게 정말 어렵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집에서 이미지를 옮기면서 화면위로 떠오르는 사진 하나하나가 너무 평범하고 일상적인 사진뿐이다. 누구나 찍을수있는 그런 사진들... 모두 같은 나의 눈높이에서 담겨진 이미지들.. 머리속에 그렸던 것과는 거리가 너무나도 먼 그런 이미지들이다. 
 영상은 연속 프레임.. 사진은 단일 프레임..  
영상은 여러장에 여러 표정을 담을수 있지만
사진은 한장에 모든걸 내포해야 된다.
한장에 여러가지를 표정들을 담아 내는 연습을 해야 겠음을 느낀다.
다음에 다시 도전하리라~ 

댓글 6개:

  1. 사진이 그렇게 어려운건가????천하의 노기환이 이런글을 쓸정도로??



    다시 도전해!!!ㅋㅋㅋㅋ오빠가 욕심이 많아서 그렇지 내가 찍으면..



    오빠가 찍는것처럼 나오지 않을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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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은혜 - 2008/09/21 16:29
    시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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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2008/09/22 09:16
    그짓말~ 누구냐~ 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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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2009/01/06 17:50
    안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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