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1일 금요일

또 하나 슬슬 마무리 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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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하~ 2주전에 촬영했던 영상을 마무리 했습니다. 완전 마무리 된건 아니고.. 가장 중요한 부분 편집은 모두 끝났다는 거죠~ㅋㅋㅋ 영상 편집 할때마다 실험을 조금씩 해보는데요.. 이번엔 실험이라기보다 새로운 편집툴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사진에도 보이지만.. 맥북프로에 있는 파이널컷으로 편집을 했는데요.. 무작정 프리미어랑 같다라고 생각하고 몇일 이렇게 저렇게 만져 보니.. 실제로 프리미어랑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파이널 컷 제작한 사람몇명이 프리미어쪽으로 넘어갔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맥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안갖춰져서.. 파이널 컷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기우였구요.. 정말 좋습니다. 말로는 이게 이런면에서 좋다라고 대답은 못하겠는데.. 확실히 프로그램에 깊이가 있네요..
모션이라거나.. 칼라... 사운드 트랙의 연동도 너무 편하게 잘되어있고.. 제 노트북이 영상편집 사양에 못미친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영상에 효과를 넣고 싶은데.. 렌더링 시간을 감당할 수 없어서.. 자막효과만 주었다는...ㅡㅡ; 하여튼 앞으로 파이널 컷으로 작업해서 좋은 영상 좋은 결과물 얻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방이 좁아서 컴터 열기 땜에 하루에 얼음을 몇개를 씹어 먹는지 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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