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 택배인가 하고 봤는데.. 이 상자를 둘러싸고 있던 껍데기 종이에 수신자가 제 이름인겁니다.. 보내는 이는 처음 본 이름이였구요.. 뭔가 싶어서 뜯는 순간 저 아래에 도시바 Satellite(노트북 이름이랍니다..) 이게 보이는거 아니겠어요? 급흥분해서 "아니 이게 뭐야??" 하고 껍질을 홀라당 배꼈더니.. 정말 노트북 상자더라구요..
떨리는 마음으로..
(정말 떨었음..ㅡㅡ;)
상자를 뜯는 순간.. COACH가방.. 그리고 그안에 들어있던 비타민 약.. 화장품 등등..
이게 뭥미..
이런식으로 낚여보기는 또 처음이라..
처음엔 짜증 제대로 났었는데.. 처음부터 눈치를 못챈것이..(어쩐지 노트북 치곤 좀 가볍다 했거덩여.. ㅡㅡ;)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낚시질에 조심하세요..^^
그니까 멍충이지~ㅋㅋㅋㅋ
답글삭제@붕어 - 2008/07/13 00:16
답글삭제너는 내가 멍충이에 곰탱이로만 보이냐?? 이런.. ㅡㅡ;
야.. 근데.. 이거 이름 자기가 쓰는 거 아니냐?
답글삭제붕어...ㅋㅋㅋ 지가 인정했네... 붕어...
@성수 - 2008/07/13 23:00
답글삭제그러니까... 붕어지.. 그냥.. 원댕이라고 해라..ㅋㅋ
3초야 3초..
저기...저 카메라들고 있는 사진요 진짜 웃긴거 같아요ㅋㅋㅋ
답글삭제@예은 - 2008/07/15 13:16
답글삭제웃겨?? 아~ 얘가 또 상처 주네..
나름 괜찮다고 사진 보정하고 그런건데..
ㅡㅡ;
나도 한번 낚아보고 싶다...ㅎㅎ
답글삭제@주성봉 - 2008/08/04 12:38
답글삭제그러다가 나한테 낚인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