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늦잠을 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가 과제나 하러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 메고 경복궁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토요일 아침에 잽싸게 다녀오려고 계획중이였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하면 못갈 것 같아서..ㅋㅋㅋ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는데 사진 다 찍고 광화문 앞에 교보문고에서 책좀사고 나오니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졌습니다. 하늘이 맑지가 않아서 사진이 그렇게 이뻐 보이진 않습니다. 배우길 머리속에 이미지를 그리고 나서 찍으라고 그러던데..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것이 그저 셔터 누르는게 좋은가 봅니다. 건물 보면 셔터 누르고 싶고 사람보면 찍고 싶고 뭐 아직은 초보티 팍팍 내면서 찍은 사진들 몇컷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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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보여 드릴 만한 사진이 없네요. 이건 무슨 건물인지 기억 안납니다..ㅋㅋ 그저 사진찍는게 재미있어서 그저 셔터 누르것에만 빠져있었네요.. 찰칵하는 소리가 묘합니다.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경복궁에 남녀구분없이 DSLR을 많이 들고 다니던데요.. 렌즈 길이 자랑하는 거 같아서 제 카메라 렌즈를 길게 뽑고 다닐까 생각도 해봤죠.. 아~ 궁뒤로 멀리 청와대 지붕이 보였습니다.. 우리 2MB씨는 누굴 찍으셨는지..

오늘은 말이 많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뵐게요.. 평안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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