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동생이 군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옷가지랑 신발이.. 저희 집으로 배달 되었습니다.. 편지가 한장 같이 오긴 했습니다만.. " 저 건강하게 잘 있어요"라는 한줄의 짧은 글 뿐입니다.. 매정한 놈.. 이번주가 훈련 1주차라.. 걸음마부터 배우고 있겠네요.. 좌양좌 우양우 같은거..
경례하는 법.. 이제 후반기 교육 받으러 가면 연락이 오겠네요.. 빠르면 운좋게 훈련소에서 연락하던가.. 하여튼 어서 살아있다고 목소리 한번 들어봤으면 한다는... ㅋ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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