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이제 성탄절이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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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신발장을 뒤지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발견하고.. 늦은 시간 가족들과 함께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사실은 같이 만들었다기 보다.. 저 혼자 만들고 있으니.. 재미있어 보였는지.. 한 두명 씩 가족들이 들러 붙더군요..
(표현이 이상한가?^^;)
하여튼 전구 다마(?)설치는 저희 아버지 작품입니다. 나름 고생하셨다는.. 가장 힘든 게.. 상자에서 꺼낸 인조 나무를 나무답게 하나하나 펴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또.. 미적인 것은 그다지 추구하지 않았다는.. 나름 꾸미고 싶었으나.. 뭐 있는 재료가 그다지 이쁘지 들도 않고.. 하다 보니 힘들어서 일단 달고 보자는.. 그런마음으로.. ㅋㅋㅋ
지금 보시는 쪽은 많이 달렸지만.. 반대쪽은 전혀 없다는.. 한쪽만 열심히 달았습니다.. 어차피 반대쪽은 볼일이 없으니까.. 밖에서야 보던지 말든지.. 그러고 보니 몇 분 우리 집 앞으로 왔다갔다 하시다.. "음, 저기가 기환네 집이군 하시겠네요.."<-- 누구누구 말하는지 아실 듯..(나다 싶음 아래에 댓글 남기심이..ㅋㅋ) 하여튼 며칠 뒤면 07년 마지막 달 입니다.. 그리고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동안 해오신 일 마무리 잘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08년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 나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뻐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한다는.. ngh723의 작고 소심한(<--요즘 몇몇이 저보고 소심하다고 해서..)바램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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