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0일 월요일

프랭클린 플래너..^^

2003년 10월 즈음.. 누가 저한테 두꺼운 다이어리 하나 보여 주면서.. 장사꾼처럼 소개해줬죠..ㅋㅋ

그런데.. 제가 한동안 여기에 빠져서.. 하루하루 정리하고 꾸미기도 하고.. 그랬더라..는 거죠..

군대에서 작은 다이어리로 하루하루 일기를 썼었는데..

100일 휴가때 저거 사서 들어간 이후로.. 저기에 미리미리 해야 할 일들 계획하고..

그랬죠.. 군에서 교회일 하는데 매우 유용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니..

벌써 2007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거의 1/3정도는 쓴거 같은데..

확실히 군데 전역하니까.. 많이 안쓰게 되더라는.. 그래도..

일하시는 분이나 학교다니시는 분들께는 추천한다는... ㅋㅋ

간만에 방에 물건을 정리하다가.. 여름이후로 잠시 쉬었던 플래너를 다시 집어들었습니다..

다시 속지를 갈고.. 내년 한해 계획세우고.. 뭐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좀 해봐야 겠네요..^^;

오늘은 지난 일기 한번 쭉 보렵니다..뭐하고 살았는지..

꽤 지난것도 읽어보면 머리속에서 그림 그려지는 그 기분 아는 사람만 알려나?

쨌든~! 여러분들도 이제부터라도 정리해보시죠.. 재미있답니다...(고생스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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